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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길을 묻다

기록

by 발간연어 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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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한다고 해서 어떻게 하나도 잊지 않겠냐마는, 그래도 어떻게든 남아있는 기억이라도 최대한 보존하려고 기록을 하기 시작했다. 있었던 일들에 대한 기억을 세월 속에 날려보내고 싶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 어렴풋해질까봐 두렵다. 희미함 속에 생생함을 잃어버릴까봐 걱정된다. 어떻게 해서든 최대한 기억을 남겨놓고 싶다. 나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기억들이기 때문이다. 

 

잊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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