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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고생했다.
오랜만에 감정평가 교과서 몇권을 다 펼쳐보았다. 아이고 머리야.
이번 신정이 징검다리 휴일이라 1/2에 회사 휴무라고 공지하고 다 쉬자고 했는데, 나는 그날 출근해야 할 거 같다. 이걸 해내야 한다. 이번에 노력해서 해내면 앞으로 그쪽도 "익숙하고 쉬운 일"이 될 것이고, 지금은 1건이지만 "10건"이 될 거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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