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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7/7이었나. 4개의 보상평가가 한꺼번에 들어오고, 그다음날인 7/8 일반평가 3개가 협회 추천으로 들어왔다. 그때 나는 3개의 일반 시가 평가를 붙잡고 있었고, 거의 마무리하고 있는 단계였다. 자고나니 들고 있는 건수가 3개에서 10개로 늘었다.
그리고 이틀 후 2개의 일반평가가 또 들어왔고, 그 사이에 매일 2~3건의 탁상감정 요청이 들어왔다.
상당히 벅차다고 느꼈고, 뭔가 작년 6~7월의 데자뷰같은 느낌이 들었다. 일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감당이 안될만큼. 다행히도 주말에 풀근무를 해서 상당히 많은 일을 해놓았다. 이번주 주말에도 풀근무를 해야 할 거 같다. 감정평가업무 외 온갖 잡무를 혼자 다 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감당이 안되는 지경인데, 한두달 좀더 해보고 함께 할 사무직원을 뽑든지 해야겠다.
어제도 오늘도 현장조사 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고 정작 사무실에 앉아서는 잘 집중이 안되었다. 사무실에 도착하니 이거 좀 하다가, 아 맞다 이거 보내준다 했지 하고선 이메일 들어가고, 이메일에 첨부된 문서 보다가, 아 맞다 내일 출장준비해야지 하고선 다른 프로그램 들어가서 보다가, 아 맞다 아까 탁상감정 들어온 거 봐야되지, 언제까지더라? 아 그래도 오늘 보내주는 게 좋겠지 하고선 또 다른 프로그램 열어본다. 일이 중구난방 난리도 아니다. 책상 앞은 이미 온갖 서류들로 뒤죽박죽 된 지 오래다. 아이구야......
이제 식구를 좀 늘리고 업무분담을 해야 할 때가 왔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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