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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몸이 평소와 달리 찌뿌둥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어 체중계에 올라가보니 77kg을 넘을락 말락 하고 있었다. 아이구야. 겨울 내내 운동이라곤 하나도 안하고 이것저것 먹어대니 결국 이렇게 됐구나. 마침 곧 다가올 봄을 맞이하여 러닝을 다시 시작할 생각이라 식이조절도 함께 하려고 한다. 체중이 불어나 있으면 러닝을 할 때도 컨디션이 안좋고 최악의 경우 부상을 입을 가능성도 높으므로 운동과 식단을 같이 병행해보려는 것이다.

일단 오늘 체중계에 올라가보니 76.9kg로... 아슬아슬하게 77kg은 피했다. 음...
오늘은 점심을 좀 거하게 먹었다. 피자를 많이 먹었는데 저녁까지도 배가 고프지 않을 정도로 과식을 한 것 같다. 일단 앞으로 아침식사로는 간단하게 구운계란이나 채소 등을 먹고, 점심은 회사에서 일반 식당 식사를 풍족하게(?) 먹고, 저녁은 패스해볼 생각이다. 이렇게 하면 한달 정도 지나면 꽤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데, 과연 저녁을 잘 참아낼 수 있을까?
며칠 해보고 결정해봐야겠다. 저녁을 완전히 패스할지, 아니면 적당량을 먹어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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