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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간헐적단식

다시 체중조절이 필요한 때, 간헐적단식만이 살 길이다

by 발간연어 2025.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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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체중계에 올라가보니 드.디.어. 78kg에 육박하고 있었다. 이럴 수가. 작년 초겨울까지만 해도 73~74kg이었는데 겨울 내내 운동을 하지 않고 방심한 사이에 묵직한 몸매가 되어 가고 있었다. 오늘은 그 수치를 오랜만에 확인했다. 

목표 몸무게가 65kg이라니 너무 과한 것 아닌가 싶은데 다음에 체중을 잴 때는 목표 몸무게를 수정해야겠다. 68kg 정도? 아니다 70kg로 할까? 그래도 앞자리가 6인 것이 더 보기 좋으려나. 이제 곧 날씨는 풀릴 것이고 러닝을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할 건데 현재의 몸무게로는 부상만 입을 확률이 크다. 제대로 뛰기 전까지 몇킬로 줄여놓고 러닝을 해야겠다. 긴장감을 고조시키고자 한달 정도 후에 마라톤대회에도 출전해야겠다. 작년까지 하프 마라톤대회에 출전했었고 평소 연습할 때도 한달에 2번 정도 하프를 뛰곤 했다. 그런데 지금의 체중으로는 무리다. 무리야.

4/1부터 저녁식사를 하지 않는 간헐적단식을 시작해야겠다. 어느 정도 체중감소가 있은 후에는 하루 3끼를 먹되 저녁식사량은 최대한 줄이는 걸로 할 생각이다. 아, 좋았던 시절은 다 가고 고난의 행군 시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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